한눈에 보기① 9월 7일 공시된 주주배정 유상증자 세 건의 구주주 청약률이 SG 96.34%, 퓨쳐켐 106.62%, 계양전기 70.21%로 갈렸습니다.② 상장회사의 실권주는 발행 철회가 원칙이고, 주관사의 인수계약과 초과청약(배정분의 20% 이내)이 예외입니다.③ 실권주가 얼마가 나오든 모집 금액은 채워지고, 청약률이 바꾸는 것은 누가 얼마에 그 주식을 갖게 되느냐입니다.9월 3일과 4일 이틀간 구주주 청약을 받은 주주배정 유상증자 세 건의 결과가 7일 공시됐습니다. SG 96.34%, 퓨쳐켐 106.62%, 계양전기 70.21%입니다. 기사는 청약률까지만 전합니다.그런데 이 숫자가 회사와 주관사, 청약한 주주에게 각각 무엇을 뜻하는지는 자본시장법이 정해 둔 실권주 처리 순서를 알아야 읽힙니다. 순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