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① 홈플러스가 회생계획 인가 뒤 대형마트 67개점을 영업양수도 방식으로 매각하고, 폐점 자가점포 19곳은 부동산만 개별 매각합니다.② 영업양수도라는 형식만으로 기존 회생채무가 모두 인수자에게 넘어가는 것은 아니지만, 직원의 근로관계와 계속근로기간은 원칙적으로 승계됩니다.③ 인수자는 금융채무와 별도로 승계 인력의 퇴직급여 부담, 상호 사용에 따른 책임, 인수 후 필요한 운전자본을 따로 검토해야 합니다.회생 중인 회사를 인수할 때 가장 먼저 따지는 것은 기존 채무가 따라오는지입니다. 홈플러스 67개점을 영업양수도로 인수한다고 해서 기존 회생채무가 모두 인수자에게 넘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영업양수도는 회사의 주식 대신 사업을 이루는 조직과 자산을 넘기는 거래이지만, 실제 채무 부담은 인수계약과 회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