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① KDB생명보험이 10월 15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보통주 6주를 1주로 합치는 83.33% 무상감자를 의결할 예정입니다.② 이번 감자는 자본금과 자본잉여금 사이의 대체여서 부분 자본잠식은 해소되지만, 자본총계와 킥스 비율은 변하지 않습니다.③ 인수 뒤 1조원 안팎으로 거론되는 자본확충을 누가 얼마나 부담할지는 인수 지분율, 자본확충 방식, 양측의 부담 약정에 따라 달라집니다.KDB생명보험(케이디비생명)이 10월 15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보통주 6주를 1주로 합치는 83.33% 무상감자를 의결할 예정입니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인 한국투자금융지주(이하 한국금융지주)와 산업은행이 거래 조건을 협의하는 시점에 나온 감자라서, 시장에서는 인수자의 부담을 미리 낮추는 조치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