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의 실무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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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배정 유상증자 2

중앙일보 인수 4,000억원 제안, 증자와 신용공여의 비율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한눈에 보기① 워크아웃 중인 중앙일보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의 공개경쟁입찰로 새 최대주주를 찾고 있고, 후보 6곳이 16일까지 실사를 합니다.② 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태광그룹은 중앙홀딩스가 보유한 중앙일보 지분 64.73%의 인수를 추진하다 논의가 종료된 뒤, 노조에 4,000억원 투입을 제안했습니다.③ 두 경로는 인수대금이 들어가는 회사가 달라 혜택을 보는 채권자도 다르고, 4,000억원은 증자와 신용공여의 비율을 알아야 비교할 수 있습니다.중앙일보 매각이 실사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매각 주관사 삼일회계법인이 9월 21일까지 인수의향서를 받은 결과 글로벌세아, 금보개발, 다우기술, 오리온, 이브로드캐스팅(삼프로TV 운영사), OK금융그룹 6곳이 적격 인수 후보가 됐습니다. 실사는 16일까지이고, 이..

셀리드 제3자배정 유상증자, 100억원 납입과 경영권 이전의 조건은?

한눈에 보기① 셀리드는 휴니버스글로벌에 신주 4,796,163주를 주당 2,085원에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최대주주를 바꿉니다.② 강창율 대표가 주식을 파는 거래가 아니어서 약 100억원은 전액 회사로 납입되고, 강 대표 측 지분은 11.46%에서 9.86%로 낮아집니다.③ 신주는 의결권 기준일(10월 6일) 뒤에 발행되므로 11월 10일 임시주총 표결은 기존 주주의 의결권으로 이뤄지고, 납입 결과와 전환사채 공시를 이어서 확인해야 합니다.셀리드의 최대주주 변경은 강창율 대표가 보유 주식을 넘기는 거래가 아니라, 셀리드가 휴니버스글로벌에 신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입니다. 이는 인수자가 내는 약 100억원이 기존 최대주주가 아니라 회사로 납입되고, 강 대표는 주식을 매도하지 않은 상태에서..